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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구원받을 진리교회!!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 진리교회가 제가 다니고 있는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려드릴게요.

 

 

여기서 치신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양육하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피로 사신 교회'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사도행전 20장을 살펴보시면 진정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내'는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신약 성경에도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 26:17~19).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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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 정확히 구원받을 진리교회가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구원받는 엄청난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