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도 천국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사람의 관점으로 확실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2차세계대전이후에 참담하고 비극적인 현실에 경험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천문학 박사도 망원경을 통해 봐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고,
의학박사도 많은 수술을 하고 시신을 부검해봐도 영혼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많은 청중들이 박수를 치며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정말 하나님은 안 계실까요?
그때 한 할머니가 일어나서 천문학자에게 물어봅니다.
할머니; "고성능 망원경으로 바람도 보이나요?"
천문학자: "당연히 볼 수 없지요"
할머니 :" 바람도 볼 수 없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거지요?"
의학박사에게도 질문합니다.
할머니: "박사님은 아내와 자녀가 있나요?"
의학박사: "네 그럼요"
할머니: " 그들을 사랑하십니까?"
의학박사: "당연하죠 아내와 아들을 정말 사랑하고 있습니다."
할머니: "그래요 박사님의 사랑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박사님의 말대로라면 그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도, 천국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없는 것일까요?
머나먼 우주를 볼 수 있는 천체 망원경, 하지만 이것으로 바람을 볼 수는 없습니다.
현미경으로 미세 먼지는 보여도 사랑은 볼 수 없습니다.
이처럼 천국도, 하나님의 존재도 볼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사람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
성경의 여러 증거를 통해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시간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반드시 계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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