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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한다!!

성경의 역사는 천지 창조에서 시작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끝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성경을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과학적 사실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1, 지구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에는 허공에 떠있다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고대 사람들은 지구가 어딘 가에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 공통된 생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을까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욥기가 언제 기록된 책일까요? 지금부터 약 3,500년 전입니다.

 

그러면 당시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2, 물의 순환 과정

이 말씀은 물의 순환 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줍니다.

즉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에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러한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일까요?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 결과 물이 순환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이 외에도 성경은 많은 과학적인 증거가 있지만 두 가지만 보아도 인간의 과학을 뛰어넘는 놀라운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과 과학을 통해 당신의 위대하심을 충분히 보여 주셨다.

문제는 하나님의 부족함이 아니라 우리의 우둔함이다"

 

                                                               -리처드 스웬슨/위스콘신 의과대학교수-

 

시 14편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성경을 믿으셔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유일한 경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