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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하나님의교회)영혼구원 받을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안식일을 지키자!!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도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전 3:1)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믿음의 결국이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가르침이라면 작은 내용에서부터 크게 여겨지는 부분까지 우리가 다 받들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우리 구원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많은 내용 가운데  안식일이 있습니다.

 

 

히 3장 18절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                     던 자에게가 아니냐"

 

 

 

여기서 순종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 곧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계십니다.

 

 

시 3편 7~8편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빰을 치                       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                     서(셀라)"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주관하시고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구원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안식일이 우리 구원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모세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반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안식, 다시 말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히브리서 3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은 구원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안식일에 대한 가르침도 우리 구원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즉 오늘날 요일상으로는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안식일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날입니다. 한 나라의 국경일이 그 나라 사람에게는 중요한 날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그저 평범

한 날일 것처럼, 안식일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진정 소중한 날이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과 아닌 자들을 이처럼 확연히 구분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이 지키면 삶을 얻을 수 있는 규례로서, 또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을 알게 하려 하여 하나님께서는 주신 징표가 안식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날을 통하여 하늘의 영적 축복을 내려주시고 세상에서 오염된 자녀들의 영혼을 말끔히 씻어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는커녕 하나님을 더럽히는 일들을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무시하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이 결국 어떤 길을 가게 되어 있는지 살펴봅시다.

 

 

겔 8장 16~18절  "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                         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                         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                         을 베풀지도 아니라 히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                         리라"

 

 

하나님의 전에 앉아서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이 장면은 무엇에 대한 예언일까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모두 태양신 숭배에서 유래한 태양신 축제일입니다. 

오늘날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태양신을 숭배하는 교리를 가진 교회들이 지상에 수없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태양신을 숭배하는 교리인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천국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은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성도들이 거룩함을 덧입는 날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습니다. 또 이날은 하늘의 축복을 받는 날입니다.

결코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안식을 을 통해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실 신령한 축복을 사모하여 나아와 마음껏 축복을 간구하시고 다 받아 누리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