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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성경에 예언따라 오실 그이가 안상홍님이십니다!!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시니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믿음을 갖지 못하고 의심하며 "오실 그 이가 당신이 오니까" 하는  사람들의 물음에 하나님께서 어떤 답을  주고 계신지 살펴보겠습니다.

마 11장 2~6 "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되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나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침례 요한이 옥에 갇혀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는, 오신다고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이 맞는지 확인하러 자기 제자들을 보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한 부분을 들려주셨습니다.

사 35장 3~10 "...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 글 구하시리라 하라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리고 벙어리가 모래하고 저는 자가 사슴같이 뛰게 된다 하셨습니다.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이라 말씀하시는 대신, 예언의 한 페이지를 통해서 그 예언을 이루고 계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통해 당신을 증거 하셨습니다. 성경의 많은 예언들이 오늘날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면  이 땅에 하나님이 오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으로 미리 정답을 보여주셔도 알지 못합니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싶으신가요? 성경에 기록된 예언 그대로 믿으면 되겠습니다. 선지자들이 증거 한 바를 믿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눅 24장 20~24절 " 우리 대제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이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하거늘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는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믿지 못했습니다. 모든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람의 감각이나 안목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알려주시며 육신의 모습을 보지 말고 지금 내가 어떤 예언적인 길을 걷고 있는지 행하는 일을 보라 하셨고, 성경과 선지자들의 말한 것을 더디 믿는 자마다 미련한 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를 분별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인생보다 연약하고 부족애 보이는 모습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 거치는 반석과 걸리는 돌, 함정과 올무가 되셨습니다. (사 8장 14~15절)

 

침례 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외모를 보지 말고 내면의 신성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외모를 보니 아무리 봐도 천사보다 못한 모습만 발견되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히 2장 5~6 "...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간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한 모습을 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천사보다 못한 육신의 모습에만 주목하고 예언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지자의 말한 모든 것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육체를 입고 오신 그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파하였습니다.

딤전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예수라"

 

 

하나님께서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육체를 입고 오셨을 때 어떤 안목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생각해 봅시다. 

 

 

우리 구원을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바로 안상홍 님이십니다.예언대로 사람으로 오셨기에 육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천사보다 못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바라보지 않고 예언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  안상홍 님을 올바로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 우리의 보배가 되어야지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안상홍 님께 '오실 그이가 당신이 오니까' 하는 의문보다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다' 하는 확실한 믿음을 가집시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셨나요?  그렇다면 답은  " 오실 그이가 안상홍 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