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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과거를 잊으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성경에 예언 따라오신 " 하나님"이라고 전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라는 말입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다시 우리가  "예수님도 사람이었다"라고 하면 사람들은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변명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기독교의 뜻이 무엇인가요?

 

기독(基督)이란 '기름부음받은사람',구원자'란 의말, 히브리어 메시아(מָשִׁיחַ, Messiah)를 헬라어로 번역한'크리스토스'를 다시 중국어로 음역(音譯) 한 것이다. 즉 '기독교'란 그 어원에서부터 '구원자로 오신 사람'을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Timeship, 출처 Pixabay

 

 

딤전 2장 5절 "하나님도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바울은 예수님을 전할때 '사람이신 예수'라고 담대히 전했습니다. 그러나 당대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 10장 33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지 않은 것은 사람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 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라고 하는 잘못된 생각이 결국에 오신 하나님을 죽이는 큰 죄를 지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자신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을 죽이는 오류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죽인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두 번째 사람으로 오신다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오실 때 사람들의 반응은 다를까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 십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셔서 구원주시려고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을 가지고 전하면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한결 같이 하는소리 "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 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작은 마을에서 복음을 시작한 2천 년 전이나 기독교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된 오늘날에나 참으로 이상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2천 년 전에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소리를 가장 듣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는 "과거를 잊어버리는 자가 그것을 반복한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과거 2천 년 전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냐'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은 역사가 지금 시대에도 똑 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의 말처럼 저들이 과거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오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마지막 시대에 다시 오신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고 영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요 5장 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