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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이것이 진짜 사랑♥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대가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이를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 역시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해서는 하나님을 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영적 사랑의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아노라 하고 사랑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 거짓말하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자들을 준엄하게 책망하십니다.

 

막 7장 6~9절 "...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리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하는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나오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믿음과 사랑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계명을 고수하고자

하나님의 계명은 쉽게 내던져버립니다.

그런 자들이 아무리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외쳐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하나님께서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표현인 하나님의 계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까요?

 

 

1,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규례는 안식일입니다. 그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보면 토요일이 분명합니다.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과 같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입술로만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고 사람의 의해 만들낸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를 보는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하나님께서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그래서 일요일 예배를 지키면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 하나님의 계명은 유월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 주시려고 허락하신 것이 유월절 계명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시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을 아주 잘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영생하고 구원에 이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유월절이 아닌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 신문이나 방송에서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고 로마나 라의 태양신의 숭배 사상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노하게  만드는 자신들 나름대로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외에도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하나님께서 기뻐하기는 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다하고 사랑한다고 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므로 구원 받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