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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수많은 교회들가운데 진리교회를 찾아서~~ (가라지와알곡)

 

 

© pixtastock, 출처 OGQ

 

산삼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삼을 캐러 가서 산삼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삼산을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산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산삼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산삼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같이 가서 산삼을 캐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가지 인 것 같습니다. 진리 교회에 가면 천국에 간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가 진리교회인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리교회에 대해 본 적도 없고,

진리 교회에 대해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 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서로 다른 교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거짓 교회와 진리대로 행하는 교회를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요?

 

산삼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산삼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진리 교회에 대해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보면 거짓 교회와 진리교회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교회와 진리교회를 가라지와 알곡으로 구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의 대한 비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무엇을 뿌렸습니까? 가라지입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겉모습이 매우 비슷한 잡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곡식 가운데서 가라지만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마 13: 28~30 "...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라고 한 것입니다.

 

만일 가라지를 뽑지 않고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밭은 오래 가지 않아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유에서 밭의 주인은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이 비유에서 가라지는 무엇을 뜻할까요? 여기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해석해주신 내용을 봅시다.

 

 

 

가라지를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하신 것을 해석에서는 불법자를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 때부터 세상 끝 날까지 신약시대에 대한 예언으로서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좋은 씨를 뿌리고 가셨지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불법이 뿌려져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아무리 번성해도 농부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므로 정말 하나님의 백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이는 가라지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가라지 교회입니다.

가라지를 뽑지 않고 놔두면 가라지 밭이 되듯이 오늘날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가 수없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한 초대 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과연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다음시간에 알려드릴게요~ 궁금하셔도 조금만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