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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고 하나님은 존재한다.

지난 시간에는 과학을 통해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함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성경의 예언과 성취입니다.

 

먼저 고레스에 대한 예언과 그 성취를 살펴보겠습니다.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스 1장 1~3절 "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                    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의 전을 건축하                    라 하셨나니 이스라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                    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의 왕이었던 고레스가 왜 이런 말을 했을 까요?

👉자신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고레스가 태어나기 전에 그의 이름과 그의 할 일이 예언 되어 있었습니다.

 

사 45장 1~3절, 13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 잡힌자들                               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은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하기 약170년 전의 예언입니다.

만일 우리가 태어나기전, 우리의 이름과 일이 기록된 책이 있다면 얼마나 놀랍겠습니까?

 

그래서 고레스왕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놀라운 예언들이 가득합니다. 또 다른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헬라나나가 메데, 바사 제국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헬라 나라가 첫째 왕의 사후 네 나라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예언대로 헬라나라의 첫째 왕인 알렉산더가 죽은 이후  네 나라로 분열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언제 기록되었을까요?

 

단 8장 1절 "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 왕 삼 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벨 사사 왕은 나보니두스의 아들이며 느브갓네살의 손자로서 신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바벨론이 멸망하기도 전에 메대. 바사 후 헬라에서 네 나라가 일어날 것까지

예언했습니다(헬라가 네 나라로 분열되었을 때로부터 약 250년 전).

 

사람은 내일일도 알지 못합니다(잠 27:1)

성경은 약 170년, 250년 후의 일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경이 단순히 사람의 기록이겠습니까?

 

성경은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남은 예언 역시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예언이 남아 있을까요?

 

 

장차 새 하늘과 새 땅, 즉 천국이 올 것이라는 예언 하셨습니다.

 

이 예언도 앞에서 살펴본 예언들처럼 분명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예비 히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보다 앞선 성경의 기록과 장래 일에 대한 성경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성경은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성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장차 다가올 천국을 예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