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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가장 큰 슬픈 사연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

아내를 잃고 혼자 사내를 '홀아비'라고 합니다.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를 '과부'라고 하지요.

부모를 여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는 '고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자식을 잃은 부모의 호칭은 없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자식을 잃은 아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보다는 자식이 죽었을 때에 슬픔이 더 큼을 이르는 말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 다'는 속담이 있나 봅니다.

 

실제로 언론을 통해 자식을 잃은 부모는 자식을 평생 가슴에 묻고 슬픔에 살아가는 사연들을 

접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연만 들어도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그 일을 당한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mili_vigerova, 출처 Unsplash

 

 

그런데 이렇게 슬픔 사연이 하늘에서도 있었답니다.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 예루살렘은 누구신가?

 

 

하늘(위)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은 곧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께서 왜 이 땅까지 오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잃어버린 우리를 찾으러 이 땅에 내려오신 것입니다(사 59:2)

 

우리들은 하늘에서 있었던 천사들이었지만 사망 죄(롬 6:23)를 짓고 영적 감옥인 이 땅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가서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야 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사연입니다.

 

그러나  대분의 사람들은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사연에는,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서 이 땅까지 내려오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장 큰 슬픈 사연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을 잃어버리셨습니다.

한 명을 잃어도 아픈데... 수없이 많은 자녀들이면 그 아픔은 얼마나 클지 가이 상상할 수 없는 슬픔입니다.

 


그래도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식을 잃은 부모는 호칭이 없는 부분과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 다'는 속담을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지 마시고 하늘에서 자녀들을 잃은 어머니의 슬픈 사연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세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