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닮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여러분에게 육신의 자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또 자녀를 두지 않은 분이라면 자신의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들의 형상과 성품은 그 부모를 닮지 않습니까? "피는 못 속인다"라는 속담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자녀들이 부모를 닮은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닮게 하여 태어나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런 의미 없이 부모를 닮게끔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영의 부모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형상이 육의 부모를 닮듯이 우리 영의 모습은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을 닮아 가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닮은 모습으로 변화 될 .. 더보기
영생하는 명약 "새언약 유월절"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 항생제 페니실린은 상처의 염증에 탁월한 약리 효과를 지녔지만 처음 주사제로 만들어진 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외면하고 기피하는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페니실린의 효능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약효가 어떨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주사를 맞으려니 '과연 이 주사로 병이 나을까? 증세가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들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라도 주사를 꺼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페니실린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병이 치유된 사람들이 약효를 선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페니실린을 신뢰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병원으로 와서 페니실린 주사를 맞기 위해 줄을 섰고, 이로 써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되.. 더보기
하늘어머니께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고 천국에 데려가신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점점 쇠퇴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도 1990년대를 정점으로 해서 해마다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오랜 기독교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각국이나 미국에서조차 기독교인으로서 교적부에 이름은 등록해도 교회에 나가지 않는 신자가 대다수 입니다. 예배당 규모가 크지만 실상 예배하러 오는 사람의 숫자는 극히 미미한 실정으로 보아,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은 그만큼 생활에서 멀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왔음에도 그들의 영혼은 아직까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영적 기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막을 횡단하다 목마른 나그네가 샘을 발견하면 신기루라도 그리로 쫓아갑니다. 그런데 신기루가 아니고 진짜 샘이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더보기
안상홍님을 극진히 영접한 삭개오와 마리아 처럼 영접하겠습니다🤗 2천년전 육체를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은혜롭게 영접했던 성서의 인물들이 행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좋은 교훈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는 믿음의 자세에 대해 배우면서, 이 시대등장하는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봅시다. 먼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게 될 축복에 대하여 일깨워주신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으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는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축복과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로서, 비록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어도 그분을 공경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은혜로운.. 더보기
하나님은 사람이 될 수 없다?!NO 고정관념을 버리면 보이는 안상홍하나님!!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대부분 예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 님을 전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면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말씀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고정관념 : 사람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잘 변하지 않는 굳은 생각, 또는 지나치게 당연한 것처럼 알려진 생각. 고정관념은 성, 인종, 민족, 직업,종교 등에 대해서 나타나기도 해요. 대부분의 경우 고정관념은 뚜렷한 근거가 없고 감정적인 판단에 의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관념의 대부분은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은 사람이 될 수 없다'도 역시.. 더보기
성경에 예언따라 오실 그이가 안상홍님이십니다!!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시니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믿음을 갖지 못하고 의심하며 "오실 그 이가 당신이 오니까" 하는 사람들의 물음에 하나님께서 어떤 답을 주고 계신지 살펴보겠습니다.마 11장 2~6 "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되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나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침례 요한이 옥에 갇혀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는, 오신다고 예언된 그리스.. 더보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이 모든 사실을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에 하나로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했을 때 베드로의 대답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정확히 대답하였습니다.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도 쉽게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를 베드로는 어떻게 깨닫고 영접할 수 있었을까요?요한복음 6장 66~69 "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따라 유월절을 지킵니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 "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때는 그 말이 왜 이렇게 듣기가 싫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어른이 되고서야 그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이처럼 부모님의 말씀은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시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해 자녀가 태어나게 하시고 부모를 통해 교훈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런 의미 없이 부모와 자녀를 만드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부모가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훈하듯이 하늘 부모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이 잘되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명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은 누구의 명령인가가 중요합니다. 누구의 명령인지 성경을 통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