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하는 명약 "새언약 유월절"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

항생제 페니실린은 상처의 염증에 탁월한 약리 효과를 지녔지만 처음 주사제로 만들어진 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외면하고 기피하는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페니실린의 효능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약효가 어떨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주사를 맞으려니 '과연 이 주사로 병이 나을까? 증세가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들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라도 주사를 꺼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페니실린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병이 치유된 사람들이 약효를 선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페니실린을 신뢰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병원으로 와서 페니실린 주사를 맞기 위해 줄을 섰고, 이로

써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영적 세계의 이치도 이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약은 일순간 질병을 치료하는 효력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가져오신 새 언약은 죄와 사망에 빠져 있는 인류를 영원히 살려주는 약이요. 만국을 소성시키는 구원의 약입니다.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이 성령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를 알지 못하다 보니 영접하기를 주저하고, 영원히 살려주는 생명을 주고 계시는데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언약을 지킴으로써 얻는 축복과 새 언약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으면 무엇을 얻는다고 하셨습니까? 영생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을 무엇이라 하셨습니까?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의 포도주를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내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영생하는 명약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이러한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영생하는 명약인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어찌 우리가 구원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유월절의 진리를 다시 찾아서 영생 주시려고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이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신지 계속 봅시다.

 

사 25장 9절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 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했는데 이는 어떤 분을 가리킵니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1,600년 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 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 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유월절로 영생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페니실린의 약효가 올바로 알려지지 않았다면 생명을 구하기는커녕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의 효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들을 때는 생소하여서 '유월절 지킨다고 영생하겠어' ', '다른 교회에서 유월절 안 지키는데 큰일 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 영혼은 영생하지 못하게 죽게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 지켜 보십시요. 그렇다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생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