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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안상홍님)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기쁨도 있지만 대부분은 괴로움과  고통과 아픔속에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우리를 옮겨 주셨습니다.

골 1장 13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왕은 한 나라를 다스리는 분입니다. '나라'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 백성 

 

성경은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하여 알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으니,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가르침 아니겠습니까?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는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소한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의 왕은 안상홍님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 알고 왕이 반포한 법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법을 지켜야합니다.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오늘날 성령 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초점을 맞추어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성부시대부터 알아 봅시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누가 우리의 왕이셨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 가를 알아 봅시다.

 

렘 31장 31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짐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 .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리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회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지키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졌습니다. 다음은 성자시대에 대해 알아봅시다.

 

요 18장 36~37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왕이셨습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까?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하셨습니까?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세우셨습니까? 유월절 새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 8장 7~10절 "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 .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고 했는데 저희는 누구입니까?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입니다. 성자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인 성령 시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계2:17).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역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였습니까?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 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누가  이 예언에 따라 새언약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 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는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름으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