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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는 자들이 지키는 안식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해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에 말씀은 어떤 내용이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애정이 담겨 있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지 않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하는 것이 곧 영생의 길이고 구원의 길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더하거나 뺀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라도 더하면 어떻게 됩니까? 재앙을 받습니다. 하나라도 제하여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 하셨으니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기를 바란다면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안식일의 유래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오늘은 안식일에 관해 살펴 보겠습니다.

창 2장 1~3절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까?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입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칠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는 계명을 정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우리 임의대로 안 지켜도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도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그렇다면 안식일 곧 한 주의 일곱째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지난 편 ' 천국 가는 길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가요'를 통해서 안식일은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증거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모두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겠습니까?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첫째 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 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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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교회 예배강행 이유 '안식일' 정작 일요일이 아니었다

중앙일보 | 주일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에 대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위험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일요일에 꼭 지켜야 한다고 고집하는 ‘안식일’이란 대체 뭘까요. 기독교의 안식일은 일요일입니다. 그럼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지냈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었을까요. 뜻밖에도 일요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냈습니다. 예상 밖이라고요? 거기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역사에 얽힌 스토리가 숨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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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토요일 지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 이후에 사람의 의해서 일요일 예배가 만들어 진 것이 확실합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면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를 구별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출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가 없는데도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주장을 합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주장이 '안식일은 신약시대에 폐지되었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러할까요? 저들의 말대로라면 신약에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셨습니까? 자기 규례대로 지키셨다고 하셨습니다. 어쩌다 한두 번 행한다면 규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신약성경에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십자가 이전에는 안식일을 지켰으나 그 후에는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십자가 이후에 있었던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봅시다. 

 

행 17장 2~3절 "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이처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 (마 24:20)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은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날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성경에 없는 일요일입니까, 아니면 안식일을 토요일입니까?  안식일 토요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안식일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받고 천국 가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켜서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모든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