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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스토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가 "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존재를 믿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 말이 맞는 말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사람은 다섯 까지의 감각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세상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말처럼 사람은 보는 것을 가장 신뢰합니다. 사물을 인지하는데 있어 시각이 큰 비중을 차지 하기 때문입니다. 시각은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뇌로 전달합니다. 그러나 시각은 생각보다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각은 거리와 크기에 매우 민감합니다. 일정 거리이상 떨어진 물체는 보지 못하고, 일정 크키보다 작은 물체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무엇이 더 많을까? 

 

사람의 손에서 수만 마리의 세균들이 득실득실합니다. 그러나 손에 눈을 가까이 대고 아무리 살펴봐도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너무 작아서 보지 못하는 세균을 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봅시다. 무수히 많은 별들 중에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인간 시각의 불완전함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망원경입니다.  망원경을 통해 광활한 우주세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f7photo, 출처 Unsplash,© worldsbetweenlines, 출처 Unsplash

 

 

 

 

 

 

시 53장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여 자증한 알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 자가 없도다"

우물안 개구리가 바깥세상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물속의 잠자리 애벌레가 빛나는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날아다닐 자신의 모습을 모르는 것처럼 우리는 고정관념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불완전한 감각은 보는 것보다 보지 못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분명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 또한 존재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과학이 발전한 현재에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가집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내게 즉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책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작아서,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 보듯이 성경이 영적인 현미경이나 망원경의 역활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게 하셨는지 봅시다.

사 41장 21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요 14장 29절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성경을 살펴보면, 장래일을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므로, 하나님께서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시고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벧후 3장 9절 "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