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복을 받는 절기지키는 시온은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이 믿고 있는 교회가 진정 참된 진리이며 구원과 영생이 있는 교회라고 주장합니다. 장로교회에 가면 장로교회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감리교는 감리교회의 하나님, 천주교는 천주교회의 하나님, 구세군은 구세군의 하나님, 여호와 증인은 여호와 증인의 하나님 이리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어지럽고 무질서한 교리를 만드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연 어떠한 진리가 있는 교회의 하나님이 신지, 또 누구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 하셨는지 성경으로 그 사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시온을 가리켜 너는 내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 하셨습니다. 세상에 유일한 많은 교회들이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임을 확실히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온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두어 할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절기를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지켜야 할 절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주일에 지키는 주간 절기

 

안식일(레 23장 2절)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 (3차 7개 절기)

 

유월절( 레 23장 2-4절)

무교절(레 23장 6절)

초실절(레 23장 6절)

칠칠절(출 34장 22절)

나팔절(출 34장 22절)

속죄일(레 23장 24절)

초막절(레 23장 34절)

 

이러한 진리가 있는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그곳은 바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가 있고 천국에 대한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이러한 진리가 있는 시온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행위는 곧 하나님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명과 호흡을 친히 주신 하나님께서 건설하시고 영생의 약속을 확증해 주신 하나님의 처소 된 거룩한 곳이 시온이므로 이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임이 분명합니다.

 

시 129편 5-6절 "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무러갈지어다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 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반드시 수치를 당하며 마른 풀과 같이 자라기 전에 말라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세상 거짓 종교인들로 부터 미움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시온 안에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어떠한 축복을 받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다가올 재앙의 날과 구원을 위해서 시온을 건설하셨고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은 지체하지 말고 시온으로 도피하라고 일러주고 계십니다. 

 

시 133편 1-3절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가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어떤 복을 주셨습니까? 영생의 복을 명하신 시온은 기쁨의 장소요 진리의 처소입니다.

 

시편기자는 시온에 대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시온을 영원히 쉴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온은 하나님의 처소인 동시에 마지막 재앙의 날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도피처이고 영생의 축복까지 허락하신 축복의 장소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수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신 장소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예언따라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야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영생이 있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이 주어진 시온 즉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